55세 무료 취업 알선 총정리
2026년 정부 지원 일자리·신청 방법 완벽 가이드
중장년내일센터 · 고령자인재은행 · 국민취업지원제도 · 경력지원제 · 노인일자리사업
무료 상담부터 월 최대 150만 원 수당까지, 55세 이상이 놓치면 안 될 모든 것
(2025년, 역대 최고)
노인일자리 확대 목표
참여 수당
(무료 취업 서비스)
📌 목차
- 55세 이상, 왜 무료 취업 알선이 필요한가?
- 2026년 55세 이상 무료 취업 알선 채널 한눈에 비교
- ① 중장년내일센터 — 40세 이상 원스톱 무료 취업 서비스
- ② 고령자인재은행 — 만 50세 이상 무료 취업 알선 기관
- ③ 실버인력뱅크 — 만 60세 이상 민간 취업 연계
- ④ 국민취업지원제도 — 월 최대 60만 원 구직촉진수당
- ⑤ 중장년 경력지원제 — 월 150만 원 + 일 경험
- ⑥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65세 이상)
- ⑦ 국민내일배움카드 — 최대 500만 원 무료 직업훈련
-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실전 꿀팁
- 자주 묻는 질문 (FAQ)
- 마무리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1. 55세 이상, 왜 무료 취업 알선이 필요한가?
2026년 2월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55~64세 고용률은 70.5%로 198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70%를 돌파했습니다. 고령자 10명 중 7명이 일하는 셈이지만, 이면에는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 노후 생활비, 빠른 정년 퇴직, 재취업 시 경력 단절이라는 현실이 있습니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노인빈곤율 1위(약 40%)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으며, 60세 이상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의 23.8%를 차지해 50대를 사상 처음 추월했습니다(경향신문, 2025).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중장년·고령자를 위한 무료 취업 알선·직업 훈련·수당 지급 제도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2. 2026년 55세 이상 무료 취업 알선 채널 한눈에 비교
55세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취업 알선 채널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연령·상황별로 최적의 채널이 다르므로 아래 비교표를 먼저 확인하세요.
| 채널 | 대상 연령 | 핵심 서비스 | 비용 | 수당/지원금 |
|---|---|---|---|---|
| 중장년내일센터 | 만 40세 이상 | 경력 설계, 전직 상담, 취업 알선, 기업 매칭 | 무료 | 경력지원제 참여 시 월 150만 원 |
| 고령자인재은행 | 만 50세 이상 | 무료 직업소개,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 | 무료 | — |
| 실버인력뱅크 | 만 60세 이상 | 경비·미화·조경·요양 등 취업 알선 | 무료 | — |
| 국민취업지원제도 | 만 15~69세 | 구직촉진수당 + 취업지원 서비스 | 무료 | 월 최대 60만 원 × 6개월 |
| 중장년 경력지원제 | 만 50~65세 | 경력전환 일 경험 + 수당 | 무료 | 월 최대 150만 원 |
| 노인일자리사업 | 만 60~65세 이상 | 공익활동, 역량활용, 시장형 등 | 무료 | 월 29~90만 원 |
| 국민내일배움카드 | 만 75세 미만 구직자 | 직업훈련 비용 지원 | 무료(자부담 일부) | 훈련비 300~500만 원 |
| 서울시 50플러스 | 만 40~64세(서울) | 교육·상담·커뮤니티 | 무료/저렴 |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무료 교육 |
3. ① 중장년내일센터 — 40세 이상 원스톱 무료 취업 서비스
중장년내일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중장년 전문 고용서비스 기관으로, 전국 38개 센터에서 만 4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 구인·구직 연결을 넘어 생애 경력 설계 → 전직 지원 → 재취업 →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서비스 내용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재직자 대상)
자가 진단을 통해 경력 자산을 확인하고, 장·단기 경력 계획을 수립하는 교육 + 1:1 상담 제공. 재직 중일 때부터 '평생 현역'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전직지원 프로그램 (퇴직 예정·퇴직자)
변화관리, 자기 이해, 구직 기술(이력서·면접 코칭), 신직업 탐색 등의 집중 교육과 1:1 심층 상담.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재취업 지원서비스
심층 상담, 기술 평가, 훈련 연계, 취업 알선, 동행면접까지 지원. 취업 이후에도 직장 적응 사후관리가 이어집니다.
기업 맞춤 인재 추천
중장년·고령자를 고용하려는 기업에 일자리 컨설팅, 직무 교육, 채용 연계 등을 무료 제공합니다.
4. ② 고령자인재은행 — 만 50세 이상 무료 취업 알선 기관
고령자인재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비영리법인·공익단체가 운영하는 무료 취업 알선 기관입니다. 만 5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고,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이력서 작성, 면접 기술, 직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주로 연결되는 직종은 경비원, 시설관리, 사무보조, 조리·급식, 간병·돌봄, 시험감독 보조 등입니다. 상용직 지원자와 일용직 지원자 모두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 등록부터 알선·취업까지 전 과정이 무료입니다.
5. ③ 실버인력뱅크 — 만 60세 이상 민간 취업 연계
실버인력뱅크는 지자체와 대한노인회가 협력해 운영하는 기관으로, 만 60세 이상 건강한 어르신을 구인 업체에 무료로 취업 알선합니다. 경비, 미화(청소), 조경, 생산직, 요양보호사, 가사도우미 등 다양한 직종을 다루며, 특히 취업알선형 사업은 수요처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교육 후 바로 연계하는 방식입니다.
알선 외에도 자체 공동작업장(시장형 사업단)을 통해 식품 제조·판매, 택배, 매장 운영 등 소규모 창업형 일자리도 연결합니다.
6. ④ 국민취업지원제도 — 월 최대 60만 원 구직촉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만 15~69세 국민에게 취업 지원 서비스 + 구직촉진수당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 부조입니다. 55세 이상도 당연히 대상입니다.
| 구분 | Ⅰ유형 | Ⅱ유형 |
|---|---|---|
| 대상 |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5억 이하, 최근 2년 내 취업 경험 100일 이상 | Ⅰ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구직자 |
| 구직촉진수당 | 월 최대 60만 원 × 6개월 = 최대 360만 원 (2026년 기준) | 없음 (취업활동비 일부 지원) |
| 취업지원 | 직업훈련, 일 경험, 복지 서비스 연계, 취업 알선 등 맞춤형 프로그램 | |
| 취업성공수당 | 6개월 재직 시 50만 원, 12개월 재직 시 100만 원 추가 | — |
7. ⑤ 중장년 경력지원제 — 월 최대 150만 원 + 일 경험
사무직 등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뒤 새로운 분야로 경력 전환을 꿈꾸는 만 50~65세 미취업 중장년을 위한 제도입니다. 퇴직 후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사람이 참여 기업에서 1~3개월간 일 경험(직무교육 + 실무)을 하며, 그 기간 동안 월 최대 1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받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만 50~65세 미취업자 (2026년 기준 1961~1976년 출생) |
| 참여 수당 | 주 20시간·4주 이상 근무 시 월 최대 150만 원 |
| 기업 지원 | 참여자 1인당 월 최대 40만 원 운영지원금 |
| 참여 기간 | 1~3개월 |
| 2026년 규모 | 약 2,000명 모집 (서울시 경력인재지원사업 포함 시 더 확대) |
8. ⑥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65세 이상)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2026년 역대 최대 115만 2천 개가 제공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130만 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일부 유형은 60세부터 참여 가능하고, 대부분은 65세 이상이 대상입니다.
| 유형 | 대상 | 근무 | 급여(2026) | 예시 |
|---|---|---|---|---|
| 공익활동 |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월 30시간 / 10개월 | 월 29~36만 원 | 교통질서 계도, 환경정비 |
| 역량활용사업 | 65세 이상 (일부 60세) | 월 60시간 / 10개월 | 월 76~90만 원 | 학습보조, 시니어 컨설턴트, 돌봄 |
| 시장형 사업단 | 60세 이상 | 최저임금 기반 | 수익에 따라 상이 | 식품 제조, 실버카페, 택배 |
| 취업알선형 | 60세 이상 | 수요처 근무 | 임금 지급 | 경비, 가사, 시험감독 |
| 시니어인턴십 | 60세 이상 | 기업 인턴 3개월 | 근무 조건에 따라 | 한식조리, 매장관리 |
9. ⑦ 국민내일배움카드 — 최대 500만 원 무료 직업훈련
재취업에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가 답입니다. 구직자·재직자·경력단절자 등 만 75세 미만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5년간 300~5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받아 원하는 직업훈련을 들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만 75세 미만 구직자·재직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등 제외) |
| 지원금 | 기본 300만 원 + 고용불안정 종사자 등 100~200만 원 추가 |
| 자부담 | 과정에 따라 훈련비의 15~55% |
| 훈련장려금 | 월 140시간 이상 수강 시 일 5,800원, 월 최대 11만 6천 원 |
| 인기 과정 (55세+) | 요양보호사, 바리스타, 조리기능사, 사무자동화, 산림치유, 전기기사 등 |
10.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실전 꿀팁
| 체크 | 항목 | 설명 |
|---|---|---|
| ☐ | 본인 연령 확인 | 만 나이 기준. 제도마다 40세·50세·60세·65세 기준이 다름 |
| ☐ | 소득·재산 확인 |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은 중위소득 60% 이하·재산 4~5억 이하 |
| ☐ | 구직등록 먼저 | 워크넷 구직등록이 모든 제도의 출발점. 온라인으로 5분 완료 |
| ☐ | 이력서·자격증 정리 | 경력 기술서를 미리 준비하면 상담이 빨라짐 |
| ☐ | 중복 수급 확인 | 실업급여·생계급여 수급자는 구직촉진수당 중복 불가 |
| ☐ | 가까운 센터 검색 | 고용24 → '중장년내일센터' / '고령자인재은행' 검색 |
| ☐ | 노인일자리 신청 시기 | 매년 11~12월에 다음 해 모집. 수시 추가 모집도 있음 |
11. 자주 묻는 질문 (FAQ)
55세인데 아직 재직 중입니다.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나요?
중장년 경력지원제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고령자인재은행은 어디에 있나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면 기초연금이 깎이나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55세 이상이 배우기 좋은 과정은?
지방에 살아도 무료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나요?
구직촉진수당은 신청하면 바로 나오나요?
55세 이상 인기 직종은 어떤 것이 있나요?
12. 마무리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55세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취업 알선 채널은 중장년내일센터·고령자인재은행·실버인력뱅크·국민취업지원제도·경력지원제·노인일자리사업·국민내일배움카드 등 최소 7가지나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제도를 모르거나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고용률 70.5% 시대, 55세 이후의 경제활동은 선택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하지만 혼자 구직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것보다, 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는 전문 상담·직업훈련·기업 매칭·수당 지급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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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① 고용노동부 '2025년 고령자 고용동향' — 연합뉴스 (2026.2.4)
② 조선일보 '고령자 고용률 70% 돌파' — chosun.com (2026.2.5)
③ 고용24 중장년내일센터 — work24.go.kr
④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 mohw.go.kr
⑤ 고용노동부 '2026 중장년 취업지원사업 안내' — moel.go.kr (2026.1.5)
⑥ 서울경제 '서울시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 — sedaily.com (2026.2.22)
⑦ 경향신문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 — khan.co.kr (2026.2.22)
⑧ 핀포인트뉴스 '중장년 경력지원제 모집' — pinpointnews.co.kr (2026.2.9)
⑨ 생활법령정보 '고령자 취업알선 지원' — easy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