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ISA 만기 전환 실전 가이드
연금저축·IRP 이전으로 300만 원 추가공제 받는 법
풍차돌리기·해지 vs 연장 판단·60일 기한·증권사별 절차·건보료 영향까지
국세청·금융위원회·미래에셋증권 근거 기반 (2026년 4월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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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A 만기 전환이 중요한 이유 — 절세 마지막 퍼즐
ISA는 3년간 비과세·손익통산·9.9% 분리과세라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지만, 진짜 절세 극대화는 만기 이후 연금계좌로 전환하는 순간에 완성됩니다.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300만 원 공제는 연간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한도(900만 원)와 별도로 적용됩니다. 즉, ISA 전환이 있는 해에는 900만 원 + 300만 원 = 최대 1,2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되어, 환급액이 크게 뛰어오릅니다.
절세 3종 계좌(ISA·연금저축·IRP)의 전체 구조를 먼저 이해하고 싶다면 👉 ISA·연금저축·IRP 절세 투자 완벽 가이드 (Hub)를 참고하세요.
2. ISA 만기 후 3가지 선택지 — 해지·연장·연금전환
✅ 선택 A
해지 + 연금전환
비과세 정산 + 300만 원 추가공제
재가입으로 비과세 리셋 가능
👉 비과세 한도 소진 시 최적
🔄 선택 B
해지 + 재가입 (풍차)
비과세 정산 후 새 ISA 개설
비과세·납입 한도 완전 초기화
👉 연금전환 불필요 시
⏳ 선택 C
만기 연장
비과세 한도 미소진 시 유지
손실 중이면 손익통산 계속 적용
👉 비과세 한도 남아있을 때
3. 연금전환 추가 세액공제 300만 원 — 핵심 구조
| 항목 | 내용 |
|---|---|
| 대상 | 3년 이상 유지한 ISA 만기(해지) 자금 |
| 전환 계좌 | 연금저축 또는 IRP (본인 명의) |
| 기한 |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 |
| 공제 대상 | 이전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 |
| 공제율 | 총급여 ≤5,500만: 16.5% / 초과: 13.2% |
| 환급액 | 최대 49.5만 원 (16.5%) 또는 39.6만 원 (13.2%) |
| 기존 한도와 관계 | 연금저축+IRP 900만 원 한도와 별도 적용 |
| 해당 연도 최대 공제 | 900만 + 300만 = 1,200만 원 |
환급 시뮬레이션 예시
| 구분 | 총급여 ≤5,500만 | 총급여 >5,500만 |
|---|---|---|
| 연금저축 600만 + IRP 300만 | 148.5만 원 환급 | 118.8만 원 환급 |
| ISA 전환 3,000만 → 추가 300만 | 49.5만 원 추가 | 39.6만 원 추가 |
| 해당 연도 총 환급 | 198만 원 | 158.4만 원 |
4. 60일 기한 — 놓치면 끝, 타임라인 완벽 정리
보유종목 매도 시작
비과세·분리과세 정산
해지 신청 (콜센터/지점)
해지대금 입금 확인
연금저축/IRP 입금
⚠️ 전환 마감!
5. 실전 세금 계산 — 3가지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① 일반형 ISA, 순수익 300만 원
| 항목 | 일반계좌 | ISA (비과세 500만) | 절세 효과 |
|---|---|---|---|
| 순수익 | 300만 원 | 300만 원 | — |
| 비과세 적용 | 0원 | 300만 원 전액 | — |
| 과세 대상 | 300만 원 | 0원 | — |
| 세금 | 46.2만 원 (15.4%) | 0원 | 46.2만 원 절감 |
시나리오 ② 서민형 ISA, 순수익 1,500만 원
| 항목 | 일반계좌 | ISA (비과세 1,000만) | 절세 효과 |
|---|---|---|---|
| 순수익 | 1,500만 원 | 1,500만 원 | — |
| 비과세 적용 | 0원 | 1,000만 원 | — |
| 과세 대상 | 1,500만 원 | 500만 원 | — |
| 세금 | 231만 원 (15.4%) | 49.5만 원 (9.9%) | 181.5만 원 절감 |
시나리오 ③ 손익통산 효과 (수익 800만 + 손실 300만)
| 항목 | 일반계좌 | ISA (일반형 500만) | 절세 효과 |
|---|---|---|---|
| 총수익 | 800만 원 | 800만 원 | — |
| 총손실 | -300만 원 (반영 불가) | -300만 원 (통산 적용) | — |
| 과세 기준 | 800만 원 | 순이익 500만 원 | — |
| 비과세 적용 | 0원 | 500만 원 전액 | — |
| 세금 | 123.2만 원 (15.4%) | 0원 | 123.2만 원 절감 |
6. 풍차돌리기 전략 — 3년마다 비과세 한도 리셋
풍차돌리기란 ISA의 의무가입기간 3년이 지날 때마다 기존 ISA를 해지하고 새로 재가입하여 비과세 한도(일반형 500만 / 서민형 1,000만 원)와 납입 한도(연 2,000만 원, 총 1억 원)를 완전히 초기화하는 전략입니다.
풍차돌리기 vs 만기 연장 비교
| 구분 | 풍차돌리기 (해지+재가입) | 만기 연장 |
|---|---|---|
| 비과세 한도 | 새로 시작 (리셋) | 기존 한도 유지 (추가 없음) |
| 납입 한도 | 새로 시작 | 기존 잔여 한도만 유지 |
| 손익통산 | 정산 완료 후 새로 시작 | 기존 손익 계속 합산 |
| 연금전환 가능 | ✅ 해지 시점에 가능 | ❌ 연장 중에는 불가 |
| 적합한 경우 | 비과세 한도 소진 시 | 손실 중 또는 한도 미소진 시 |
7. 해지 vs 연장 판단 플로차트
→ ✅ YES → 해지 후 연금전환(300만 원 추가공제) + 재가입(풍차돌리기)
→ ❌ NO → Step 2로
→ ✅ YES → 만기 연장하여 향후 수익과 손익통산 (손실 회복 시 비과세 적용)
→ ❌ NO → Step 3으로
→ ✅ YES → 해지하여 서민형 비과세(1,000만 원) 정산 후 일반형으로 재가입
→ ❌ NO → 만기 연장하여 비과세 한도를 계속 채우기
8. 증권사별 연금전환 실전 절차
| 증권사 | 해지 방법 | 연금전환 입금 방법 | 특이사항 |
|---|---|---|---|
| 미래에셋증권 | 콜센터(1588-6800) 또는 지점 | 연금저축 계좌번호 + '22' 코드 입금 | 온라인 해지 불가, 유선 전용 |
| 삼성증권 | 콜센터(1588-2323) 또는 지점 | 해지 시 연금전환 의사 전달 → 자동 이체 | mPOP 앱에서 만기 알림 설정 가능 |
| 키움증권 | 콜센터(1544-9000) 또는 지점 | 영웅문S# 앱에서 연금계좌 이체 가능 | 타 증권사 연금계좌로도 이전 가능 |
| KB증권 | 콜센터(1588-6611) 또는 지점 | 해지 대금 → KB 연금저축 계좌 입금 | M-able 앱에서 만기 조회 가능 |
9. 건보료·금융소득종합과세 영향
| 구분 | 일반 계좌 | ISA 계좌 |
|---|---|---|
| 배당·이자 세율 | 15.4% 원천징수 | 비과세 한도 내 0% / 초과분 9.9% |
| 금융소득종합과세 합산 | 합산됨 (연 2,000만 초과 시) | 합산 안 됨 (분리과세) |
| 건강보험료 반영 | 반영됨 | 반영 안 됨 |
| 연금전환 후 | — | 55세 이후 연금소득세 3.3~5.5% |
ISA 계좌의 비과세·손익통산 구조를 더 깊이 알고 싶다면 👉 ISA 계좌 완벽 심화 가이드 (Spoke ①)를 참고하세요.
10. 연금전환 7단계 실전 HowTo
- Step 1 — 만기일 확인
증권사 앱·홈페이지에서 ISA 만기일을 확인합니다. 만기일부터 60일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미래에셋은 m.ALL에서, 키움은 영웅문S#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 Step 2 — 보유 종목 매도
ISA 내 ETF·펀드를 모두 매도합니다. 주식 결제는 T+2 영업일이므로 만기 최소 3영업일 전에 매도를 완료하세요. 만기일에 미매도 종목이 있으면 자동 매도되지 않아 전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Step 3 — 손익통산 & 세금 확인
매도 후 총수익에서 총손실을 뺀 순이익을 확인합니다. 비과세 한도(일반형 500만 / 서민형 1,000만 원) 내면 세금 0원, 초과분은 9.9% 분리과세입니다. - Step 4 — ISA 만기 해지 신청
증권사 콜센터 또는 지점 방문으로 만기 해지를 신청합니다. 이때 "연금전환 의향"을 반드시 함께 전달하세요. 일부 증권사는 해지와 전환을 동시 처리합니다. - Step 5 — 연금저축·IRP 계좌 준비
전환받을 연금저축 또는 IRP 계좌가 없다면 미리 개설합니다. 같은 증권사면 당일 이전 가능, 타사면 2~5영업일 소요됩니다. - Step 6 — 60일 이내 연금계좌로 입금
해지 대금을 연금저축·IRP 계좌로 입금합니다. 미래에셋은 계좌번호 뒤에 '22'를 붙여 입금해야 ISA 전환으로 인식됩니다. - Step 7 — 추가 세액공제 확인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가 해당 연도 연말정산에서 추가 세액공제로 적용됩니다. 다음 해 1월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에서 반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총급여별로 최적 절세 조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시면 👉 총급여별 절세 시뮬레이션 완벽 가이드 (Spoke ④)를 참고하세요.
11. 주의사항 & 실수 체크리스트
만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입금해야 추가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기한을 1일이라도 넘기면 300만 원 공제가 전액 사라집니다. 만기 알림을 미리 설정하세요.
ISA 해지 시 보유 종목이 남아있으면 해지가 지연됩니다. 만기 3영업일 전까지 모든 ETF·펀드를 매도하고, T+2 결제를 감안하세요.
일부 증권사(미래에셋 등)는 연금저축 계좌번호 뒤에 '22' 코드를 입력해야 ISA 전환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일반 입금으로 처리되면 추가 공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우지 않고 해지하면 비과세·분리과세 혜택이 모두 소멸되고 일반 금융소득세율(15.4%)이 적용됩니다. 연금전환 추가 공제도 받을 수 없습니다.
연금계좌로 이전한 자금 중 세액공제 받은 부분을 55세 이전에 인출하면 16.5% 기타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최소 55세까지 유지할 계획으로 전환하세요.
재가입 시 서민형(총급여 5,000만 원 이하) 자격이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 연봉이 올랐다면 일반형으로만 가입 가능하며, 비과세 한도가 1,000만 → 50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12. FAQ 6선
A.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를 추가 세액공제 받습니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면 49.5만 원, 초과면 39.6만 원이 환급되며 기존 900만 원 한도와 별도 적용되어 최대 1,200만 원까지 공제 대상입니다.
A. ISA 3년 만기 시 해지 후 새로 재가입하여 비과세·납입 한도를 초기화하는 전략입니다. 재가입 시 일반형 500만 원(서민형 1,000만 원) 비과세 한도가 새로 생깁니다. 3년마다 반복하면 비과세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습니다.
A. 순수익이 비과세 한도를 채웠다면 해지+재가입이 유리합니다. 아직 미소진이거나 손실 중이면 연장하세요. 서민형에서 일반형으로 전환 예정이면 해지하여 서민형 비과세를 먼저 정산받는 것이 좋습니다.
A. 300만 원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준은 만기일(만기 후 해지 시)이며 만기 전 해지 시에는 해지일입니다. 기한 내 연금계좌 입금을 반드시 완료하세요.
A. ISA 비과세 한도 내 수익과 9.9% 분리과세 수익 모두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건보료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A.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 부분은 인출 가능하나, 세액공제 받은 300만 원과 운용수익은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 저율과세(3.3~5.5%)가 적용됩니다. 55세 이전 인출 시 16.5% 기타소득세가 부과됩니다.
1. 국세청 — 연금계좌 세액공제: nts.go.kr
2. 금융위원회 — ISA 주요정책문답: fsc.go.kr
3. 미래에셋증권 — ISA 만기자금 연금전환: miraeasset.com
4. 조선일보 — ISA 만기 자금 연금전환 절세: chosun.com
5. KB Think — 만기된 ISA 200% 활용방법: kbthi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