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총급여별 절세 시뮬레이션
ISA·연금저축·IRP 환급액 완벽 비교
연봉 3,000만 · 5,000만 · 7,000만 · 1억 원 — 같은 900만 원을 넣어도 환급이 다릅니다
국세청·금융위원회 근거 기반 (2026년 4월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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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총급여별'로 시뮬레이션해야 하나?
같은 연금저축 900만 원을 납입해도, 총급여에 따라 적용되는 세액공제율이 16.5% 또는 13.2%로 달라지며, 산출세액 한도 내에서만 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연봉 3,000만 원 사회초년생이 무작정 900만 원을 납입하면 공제받지 못하는 '잉여 납입'이 발생할 수 있고, 연봉 1억 원 고소득자가 연금저축만 활용하면 ISA의 분리과세 절세를 놓칩니다.
따라서 내 총급여가 과세표준 어느 구간에 위치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절세 3종(ISA·연금저축·IRP) 납입 배분 전략을 세워야 실질 환급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연봉 3,000만 / 5,000만 / 7,000만 / 1억 원 4개 구간을 실제 계산 예시와 함께 비교합니다.
2. 2026년 소득세 과세표준 8단계 세율표
2026년에도 전년과 동일한 과세표준 구간이 유지됩니다. 절세 시뮬레이션의 출발점은 내 과세표준이 어떤 세율 구간에 걸리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 | 산출세액 간편 계산 |
|---|---|---|---|
| 1,400만 원 이하 | 6% | — | 과세표준 × 6% |
| 1,400만~5,000만 원 | 15% | 126만 원 | 과세표준 × 15% − 126만 |
| 5,000만~8,800만 원 | 24% | 576만 원 | 과세표준 × 24% − 576만 |
| 8,800만~1.5억 원 | 35% | 1,544만 원 | 과세표준 × 35% − 1,544만 |
| 1.5억~3억 원 | 38% | 1,994만 원 | 과세표준 × 38% − 1,994만 |
| 3억~5억 원 | 40% | 2,594만 원 | 과세표준 × 40% − 2,594만 |
| 5억~10억 원 | 42% | 3,594만 원 | 과세표준 × 42% − 3,594만 |
| 10억 원 초과 | 45% | 6,594만 원 | 과세표준 × 45% − 6,594만 |
※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가 별도 부과되므로, 실효세율은 위 세율의 약 1.1배입니다.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특별소득공제 등을 빼면 과세표준이 산출됩니다. 연봉 3,000만 원이면 과세표준이 약 800만~1,000만 원(6% 구간), 연봉 1억 원이면 약 5,500만~6,500만 원(24% 구간)에 해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절세 3종 계좌 — 한도·공제율·비과세 핵심 비교
| 구분 | 연금저축 | IRP | ISA (2026 개편) |
|---|---|---|---|
| 세액공제 한도 | 연 600만 원 | 연금저축 합산 900만 원 | 없음 (비과세·분리과세) |
| 공제율 | 총급여 ≤5,500만: 16.5% / 초과: 13.2% | — | |
| 최대 환급 | 99만 원 | 합산 148.5만 원 | 비과세 절감분 |
| 비과세 한도 | 없음 (과세이연) | 일반형 500만 / 서민형 1,000만 원 | |
| 초과분 세율 | 연금소득세 3.3~5.5% | 9.9% 분리과세 | |
| 연간 납입 한도 | 합산 1,800만 원 | 일반 2,000만 / 국민성장 4,000만 원 | |
| 의무 유지기간 | 55세까지 | 55세까지 | 3년 |
| 중도인출 | 가능 (16.5% 세금) | 법정사유만 | 원금 자유 인출 |
절세 3종을 조합하면 세액공제 + 비과세 + 분리과세 + 과세이연이라는 4중 절세가 가능합니다. 아래 시뮬레이션에서 총급여별로 어떻게 배분해야 가장 유리한지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4. 시뮬레이션 ① 총급여 3,000만 원 (사회초년생)
📊 기본 세금 구조
| 항목 | 금액 | 비고 |
|---|---|---|
| 총급여 | 3,000만 원 | 비과세 제외 |
| 근로소득공제 | 약 975만 원 | 750만+(3,000만−1,500만)×15% |
| 근로소득금액 | 약 2,025만 원 | |
| 인적공제·기타 | 약 300만 원 | 본인 기본공제 150만+국민연금 등 |
| 과세표준 (추정) | 약 1,100만~1,200만 원 | 6% 구간 |
| 산출세액 | 약 66만~72만 원 | 지방소득세 별도 |
💰 절세 3종 최적 납입 & 환급 시뮬레이션
| 계좌 | 추천 납입액 | 공제율 | 환급(절감)액 |
|---|---|---|---|
| 연금저축 | 400만 원 | 16.5% | 66만 원 |
| IRP | 0~200만 원 | 16.5% | 0~33만 원 |
| ISA (서민형) | 1,000만 원 | 비과세 | 배당·이자 154,000원 절감* |
| 연간 총 절세 효과 | 약 80만~115만 원 | ||
* ISA 절감액은 연 5% 수익 가정, 서민형 비과세 1,000만 원 한도 내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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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뮬레이션 ② 총급여 5,000만 원 (중견 직장인)
📊 기본 세금 구조
| 항목 | 금액 | 비고 |
|---|---|---|
| 총급여 | 5,000만 원 | |
| 근로소득공제 | 약 1,225만 원 | 1,200만+(5,000만−4,500만)×5% |
| 근로소득금액 | 약 3,775만 원 | |
| 인적공제·기타 | 약 500만 원 | 본인+부양가족+국민연금 등 |
| 과세표준 (추정) | 약 2,500만~2,800만 원 | 15% 구간 |
| 산출세액 | 약 240만~290만 원 | 근로소득세액공제 전 |
💰 절세 3종 최적 납입 & 환급 시뮬레이션
| 계좌 | 추천 납입액 | 공제율 | 환급(절감)액 |
|---|---|---|---|
| 연금저축 | 600만 원 | 16.5% | 99만 원 |
| IRP | 300만 원 | 16.5% | 49.5만 원 |
| ISA (서민형/일반형) | 1,100만 원 | 비과세 | 약 16.9만 원 절감* |
| 연간 총 절세 효과 | 약 165만 원 | ||
* ISA 수익률 5% 가정, 서민형 기준 비과세 한도 내
6. 시뮬레이션 ③ 총급여 7,000만 원 (과장·차장급)
📊 기본 세금 구조
| 항목 | 금액 | 비고 |
|---|---|---|
| 총급여 | 7,000만 원 | |
| 근로소득공제 | 약 1,325만 원 | 1,200만+(7,000만−4,500만)×5% |
| 근로소득금액 | 약 5,675만 원 | |
| 인적공제·기타 | 약 600만 원 | |
| 과세표준 (추정) | 약 4,400만~4,800만 원 | 15% 구간 상단 |
| 산출세액 | 약 530만~600만 원 |
💰 절세 3종 최적 납입 & 환급 시뮬레이션
| 계좌 | 추천 납입액 | 공제율 | 환급(절감)액 |
|---|---|---|---|
| 연금저축 | 600만 원 | 13.2% | 79.2만 원 |
| IRP | 300만 원 | 13.2% | 39.6만 원 |
| ISA (일반형) | 2,000만 원 | 비과세 500만 | 약 77만 원 절감* |
| 연간 총 절세 효과 | 약 196만 원 | ||
* ISA 수익률 5% 가정, 수익 100만 원 비과세 + 배당소득 15.4% 절감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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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뮬레이션 ④ 총급여 1억 원 (고소득 직장인)
📊 기본 세금 구조
| 항목 | 금액 | 비고 |
|---|---|---|
| 총급여 | 10,000만 원 | |
| 근로소득공제 | 약 1,475만 원 | 1,200만+(10,000만−4,500만)×5%… 상한 적용 |
| 근로소득금액 | 약 8,525만 원 | |
| 인적공제·기타 | 약 700만 원 | |
| 과세표준 (추정) | 약 6,500만~7,200만 원 | 24% 구간 |
| 산출세액 | 약 990만~1,150만 원 |
💰 절세 3종 최적 납입 & 환급 시뮬레이션
| 계좌 | 추천 납입액 | 공제율 | 환급(절감)액 |
|---|---|---|---|
| 연금저축 | 600만 원 | 13.2% | 79.2만 원 |
| IRP | 300만 원 | 13.2% | 39.6만 원 |
| ISA (일반형) | 2,000만~4,000만 원 | 비과세 500만 | 약 77만~154만 원 절감* |
| ISA 분리과세 절감 | — | 9.9% vs 15.4% | 초과분 5.5%p 절감 |
| 연간 총 절세 효과 | 약 230만~350만 원 | ||
* ISA 국민성장형(4,000만 원 한도) 활용 가정, 수익률 5% 시 200만 원 수익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① 연금저축+IRP 900만 원은 기본으로 채우되, 환급은 118.8만 원 수준
② ISA에 대규모 자금(2,000만~4,000만 원)을 투입하여 비과세 500만 원 + 분리과세 9.9% 혜택 극대화
③ 금융소득종합과세(연 2,000만 원 초과) 대상자는 ISA 분리과세로 종합과세 회피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음
④ ISA 만기 후 연금전환으로 추가 300만 원 공제 → 다음 해 환급 극대화
8. 한눈에 보는 총급여별 환급 비교표
| 항목 | 3,000만 원 | 5,000만 원 | 7,000만 원 | 1억 원 |
|---|---|---|---|---|
| 과세표준 구간 | 6% | 15% | 15% 상단 | 24% |
| 세액공제율 | 16.5% | 16.5% | 13.2% | 13.2% |
| 추천 연금저축 | 400만 | 600만 | 600만 | 600만 |
| 추천 IRP | 0~200만 | 300만 | 300만 | 300만 |
| 추천 ISA | 1,000만 | 1,100만 | 2,000만 | 2,000만~4,000만 |
| 연금 환급 | 66만 | 148.5만 | 118.8만 | 118.8만 |
| ISA 절감 | ~15.4만 | ~16.9만 | ~77만 | ~154만 |
| 합계 절세 | ~80만 | ~165만 | ~196만 | ~273만 |
9. 절세 3종 최적 납입 순서 — 5단계 HowTo
- Step 1 — 내 총급여 확인
직전 연도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홈택스에서 총급여(비과세 제외)를 확인합니다. 총급여가 5,500만 원 이하/초과인지가 공제율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 Step 2 — 과세표준 & 산출세액 확인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 인적공제, 국민연금 등을 차감하여 과세표준과 산출세액을 추정합니다. 산출세액이 곧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한이므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 Step 3 — 연금저축 먼저, IRP 보충
연금저축에 600만 원을 납입합니다(산출세액이 부족하면 줄입니다). 이후 IRP에 300만 원을 추가 납입하여 합산 900만 원 공제 한도를 채웁니다. 6:3 황금비율이 기본 전략입니다. - Step 4 — ISA에 여유자금 투입
연금저축·IRP 납입 후 남은 투자 여력을 ISA에 넣습니다. 서민형(총급여 5,000만 원 이하)이면 비과세 1,000만 원, 일반형이면 500만 원까지 수익이 비과세됩니다. - Step 5 — ISA 만기 시 연금전환 결정
3년 이상 유지한 ISA 만기 자금 중 최대 3,000만 원을 연금저축/IRP로 이전하면 이전액의 10%(최대 300만 원) 추가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해당 연도 환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마무리 전략입니다.
10. ISA 만기 → 연금전환 300만 원 추가공제 시뮬레이션
ISA를 3년 유지한 뒤 만기 자금 3,000만 원을 연금저축으로 이전하는 시나리오를 살펴보겠습니다.
| 항목 | 5,500만 원 이하 | 5,500만 원 초과 |
|---|---|---|
| ISA 이전액 | 3,000만 원 | 3,000만 원 |
| 추가 공제 대상 | 300만 원 (10%) | 300만 원 (10%) |
| 공제율 | 16.5% | 13.2% |
| 추가 환급액 | 49.5만 원 | 39.6만 원 |
| 기존 연금저축+IRP 환급 | 148.5만 원 | 118.8만 원 |
| 해당 연도 총 환급 | 198만 원 | 158.4만 원 |
ISA 계좌의 비과세·손익통산 구조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ISA 계좌 완벽 심화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11. 주의사항 & 실수 체크리스트
연봉 3,000만 원 이하에서 900만 원 전액 납입하면, 세액공제를 다 받지 못하는 '잉여 납입'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산출세액을 먼저 확인하세요.
총급여 5,000만 원(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만 서민형 ISA(비과세 1,000만 원)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봉이 오르면 일반형(비과세 500만 원)으로 전환되므로 자격을 매년 확인하세요.
IRP는 법정사유(무주택자 주택구입, 6개월 이상 요양 등) 외에는 중도인출이 불가합니다. 유동성이 필요한 자금은 연금저축이나 ISA에 배분하세요.
ISA 만기 후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이전해야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한을 넘기면 300만 원 공제 기회가 사라집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을 연금 수령 전에 인출하면 16.5% 기타소득세가 부과됩니다. 5년 이상 유지를 전제로 납입 금액을 결정하세요.
12. FAQ 6선
A. 5,500만 원(종합소득 4,500만 원) 이하면 16.5%, 초과면 13.2%입니다. 같은 900만 원 납입 시 환급액이 148.5만 원 vs 118.8만 원으로 약 30만 원 차이가 납니다.
A. 일반형 200만 → 500만 원, 서민형 400만 → 1,00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납입 한도도 연 2,000만 → 4,000만 원(국민성장 ISA)으로 확대되었습니다.
A. 아닙니다. 산출세액(약 70만 원)이 세액공제액(148.5만 원)보다 작으므로, 연금저축 400만 + ISA 1,000만 원이 더 효율적입니다.
A. 네. 만기(3년 이상) 후 60일 이내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이전액의 10%(최대 300만 원)를 추가 세액공제 받습니다. 연간 900만 원 한도와 별도 적용됩니다.
A. 2026년에도 기존 8단계 구간(6%~45%)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A. ① 연금저축 600만 → ② IRP 300만(합산 900만 공제) → ③ ISA 나머지 여유자금 순서가 기본입니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라면 연금저축에 비중을 높이고, 고소득자는 ISA 비과세·분리과세를 적극 활용하세요.
1. 국세청 —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nts.go.kr
2. 국세청 — 과세표준과 산출세액: nts.go.kr
3. 금융위원회 — ISA 주요정책문답: fsc.go.kr
4. 뱅크샐러드 —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총정리: banksalad.com
5. 중앙일보 — ISA·연금저축·IRP 활용법 총정리: joongang.co.kr